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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홍성YMCA
[질문으로 시작하는 인권이야기 3] - 돌봄과 인권은 왜 만나야할까?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누구나 하고 있는 돌봄.
그런데도 돌봄은 왜 두려운 일이 된 것일까요? 무엇이 돌봄을 값싸고 비루하고 외로운 일로 만든 것일까요?
일방적인 숭고와 희생적인 행위, 사회 속 위치에 따라 불평등하고 불리하게 할당된 역할 의무가 아닌, 인권이란 틀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 권리이자 책임으로서의 돌봄을 생각해봅니다.
강사: 부뜰 이진숙대표
일시: 7월 30,31일(화,수) 10:00 ~ 12:00
장소: 다님길장애인자립생활센터 3층 소란한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