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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마케팅뉴스레터-6] 영상을 만들 거라면 제대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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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작성일20-12-22 09:30 조회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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ξ(✿ ❛‿❛)ξ  오늘의 비영리마케터 일기

 

오늘은 영상을 만들기로 했다. 지난 번 기자회견 내용을 

영상으로 전달해야지.

그런데 영상의 길이는 어떻게 하지? 사이즈는? 색깔은?

주인공은 누구로 해야 되고, 주제는 어떻게 잡아야 하지?

이런저런 내용을 다 담으려면 긴 영상  좋은데..너무 지루하려나?

 

아! 영상 하나 만드는데 왜 이렇게 결정해야 할 일이 많은 거야. 

테스형! 이거 좀 대신 결정해줬으면 좋겠어.!!

 

사실 영상채널에 대한 고민과 방향성을 정리한다고 하더라도, 

좋은 영상을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영상은 엄청나게 많은 

결정과 고민을 해야 만들어지고, 좋은 영상을 만드는 건 

특히 그렇습니다. 지금도 영상을 만들고 있는 비영리 마케터 여러분 

모두 존경합니다.

 


 ʅ(´◔౪◔)ʃ  대상과 상황을 설정해주세요.

 

이 이야기를 너무 반복하지만, 영상 하나하나를 만들 때에도 

다른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대상과 상황을 고민하고 설정해야 합니다.

영상은 특히 세대, 성향에 따라 소비하는 방식과 내용,

톤이 완전히 달라지기에 더욱 구체적인 대상 설정이 요구됩니다. 

우리의 영상을 봐줬으면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잊지 말아주세요.

 

두 번째로 중요한 건  상황입니다.  우리의 대상이 어떤 상황에서 

영상을 볼 지 인터뷰, 조사, 적어도 공감을 통해 예측해야 합니다.

 출퇴근을 하며 핸드폰으로 영상을 볼 지, 직장에서 PC로 

소리만 들을지, 아니면 자기 전, 누운 상태에서 볼 지!

 

상황에 따라 우리가 만들 영상의 내용과 길이는 

모두 달라질 수 있습니다.

 

 

(・ิω・ิ) 연계를 생각하면, 많은 것이 결정됩니다.

 

영상으로  유튜브 부자가 될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만드는 

영상의 대부분은 회원을 늘리거나 홈페이지, SNS, 

오프라인 모임으로 사람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영상은 SNS나 홈페이지에 공유될 것을 전제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이런 고민은 영상의 사이즈나 색감을 정할 때 

유용합니다. 통일감을 주는 방식으로 영상의 디테일을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 비영리단체와 노동자 모두를 위한 쉬어가기, 추천!

 

영상콘텐츠를 연재하는 방식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일정한 기획을 가지고 영상연재의 시작과 끝을 정하는 

시즌제 방식입니다. 이 중 뚜러비가 비영리마케터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방식은 시즌제입니다. 비영리단체의 경우, 

영역과 이슈가 빠르게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야 하는 일의 강도도 계속해서 달라 집니다.  

 

안정적으로  영상콘텐츠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사전 기획이  필요하고, 그 양을 제한해야 합니다.

 진행되는 사업에  맞춰 모두 콘텐츠를 만든다면 노동자는 

일에 지치고, 영상의 질은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영상을 담당하는 팀이 없는 경우에는 시즌제로 

적절한 영상을 만들어  팬을 확보한 후, 나머지 사업의 정보는 

텍스트 위주로 파악하게 만드는 전략을 고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입니다.

 

 

٩(ˊᗜˋ*)و 디테일한 꿀팁 총정리!! 


 


자막넣기

여력이 안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자막은 필수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켜지 않고 영상을 소비합니다. 

특히 업무와 관련된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썸네일

영상편집의 기술이 아주 뛰어나지 않다면, 썸네일은 

고정된 템플릿을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영상이 넘쳐나는 시대에 

통일성을 가지고 있어야 브랜드를 인식시키는데 유리합니다

 


핵심은 앞에!

만약 영상이 재미나 이야기보다 정보전달에 중점을 둔다면, 

핵심적인 정보는 앞에 배치해 주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반 몇 초를 보고 이후에도 영상을 볼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실무자 중심

영상을 아주 잘 만드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단체에 최적화된 영상을 만드는 건 가능합니다. 

그건 단체를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실무자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최종 결정을 실무자가 

할 수 있도록 하면 감각적인 영상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기획안을 충실히

영상을 찍는 것만큼, 어쩌면 그거보다 중요한 일은 기획안을 

잘 만드는 일입니다. 리얼리티 영상을 찍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메시지를 담을 것인지 기획에 고민을 더 해주세요. 

훨씬 더 낮은 기회비용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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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 수도 있는 자료들

좋은 영상 기획 아카이빙하기 

이 분 유튜브 잘 하십니다. 

일관성 있는 운영의 대표!

유튜브로 정보전달을 하려면, 이 형식을 따라보세요.


영상 만들기 노하우 공유.

영상에 새로운 대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생긴 새로운 영상의 형식

언제나 어려운 대상을 설정하는 법


만든 사람들

원고작성 : 종하, 한섬(팀베타)

기획/제작지원 :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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