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활동소식

숫자로 정리하는 2018 활동가교육 <배우자> 사업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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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작성일18-07-27 14:17 조회3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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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찾아가는 활동가교육 배우자(이하 '배우자')'의 2018년도 사업이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배우자'는 충남의 어느 지역, 어떤 단체, 그리고 어떠한 활동가 모임이든 5인 이상의 활동가들이 교육 신청을 하면,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직원과 해당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활동가들을 위한 실무역량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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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8년 '배우자'는 비영리 단체 회계 실무를 위해 개발된 '처음엑셀회계'에 대한 사용법과 복식부기 등 회계의 기본원리를 배우는 '비영리 회계 과정', 웹자보와 뉴스레터 제작을 배우는 '국장님, 처장님도 쉽게 만드는 웹자모와 뉴스레터', 그리고 구글문서와 캘린더, 구글지도 등을 만들고 공유하는 방법을 배우는 '구글로 시작하는 스마트워크'의 세 가지 교육 과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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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올해 '배우자'는 총 14개의 단체와 모임에서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인구 뿐 아니라 활동하고 있는 공익단체의 숫자도 많은 천안지역에서 가장 많은 신청을 하였는데, 신청단체와 모임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주시 사립작은도서관연합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천안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부여환경연대

천안시공동체지원센터

당진시 비정규직지원센터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홍성지회

드림즈마을기업은

(재)자살방지한국협회생명존중천안본부

아산제터먹이사회적협동조합

한뼘인권행동 

청양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천안시 농촌마을활동가 역량강화 모임

(이상 신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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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배우자' 교육은 총 20회 진행되었습니다. '국장님, 처장님도 쉽게 만드는 웹자보와 뉴스레터' 교육이 총 12회로 가장 많이 진행되어 웹자보 제작 교육에 대한 활동가들의 관심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비영리 회계 과정과 구글 스마트워크 과정은 각각 4회씩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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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올해 '배우자'를 수강하신 활동가들은 총 139명으로 회당 평균 7명이 수강하였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각자의 공익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기술을 습득한 것에 대해 많은 활동가들이 고마움을 전해오셨습니다. 

저희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도 항상 충남의 시민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활동가분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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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9년 <배우자>는 새로운 교육과정과 함께 활동가들을 다시 찾아갈 예정입니다. 현재 비영리단체 실무용 엑셀 교육 과정과 동영상 제작 과정, 그리고 실무에 도움되는 온라인 툴 과정에 대하여 강사 섭외 및 커리큘럼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계속하여 새로운 교육과정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1다하지 못한 이야기

애시당초 남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예쁜 현수막은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빛은 바래지고, 구겨진 흔적은 짙어지고, 풀려버린 올도 늘어나기만 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눈치를 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4개월, 20회의 모든 강의에서 사용된 현수막은 단 한장입니다. 

 

매번 강의 시작전에 지난 날짜와 강의장소를 떼고, 새롭게 프린트한 종이를 붙이는 모습을 보시고 어떤분은 센터가 사업비가 모자라서 그런가보다, 또 어떤분은 담당자가 게을러서 새 현수막을 만들지 못했나보다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방정부로부터 사무 위탁을 받은 중간지원조직이지만,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도 역시 여러분들과 같은 공익활동가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곳을 다시 한번 살필 수 있도록, 그래서 활동가 여러분과 나란히 함께 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활동가 여러분,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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