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활동소식

두근두근!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지원사업팀 만남 -중부권역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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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작성일18-08-14 17:42 조회5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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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위에 녹아내리는 8월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시원한 겨울 사진보여드리면서

오늘 기다리고기다리던...

늦었지만 반드시 돌아오는 <활동후기>

중부권역 팀의 세 번째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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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의 사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마을복지공부모임

홍동에 있는 의료생협에서 마을 복지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요

저는 홍성에 연고가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의료생협에서 일하면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사람을 만나면서 지역도 알아가고 있죠

 

 

 

 

생활창작집단끌 

" 저는 생활창작집단 끌에서 활동하고, 멍하니라는 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멍하니 있고 싶어서 모임에 참여하고 있어요."

 

 

 

우리는 광역 의정수비대(홍성풀뿌리자치학교)

"홍성YMCA에서 일하고 있어요. 활동한지 5년정도 되었어요

시민사회과제해결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 홍성 등의 지역 의회를 감시하는 사업으로 

규모가 커졌어요. 규모가 커지니 내가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부담감이 생겨 고민하고 있어요."

 

 

 

홍성지역 청년들 이슈 

이슈는 지역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150개정도의 설문지를 받았어요."

"저는 이슈에서 활동한지 한 달 정도되었고요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자연재배텃밭정원모임

"오늘 행사가 많아 거창하게 차려 입고 온 모임원입니다

예산홍성환경엽합에서 생활 안전에 대한 

팩트 체크를 하고 있어요."

 

"저는 자연 텃밭 모임원으로 이 자리에 왔어요

모임은 사업이지만 일처럼 느껴지진 않아요

그런데 일적인 부분이 많아서 마음이 분열중입니다(웃음)"

 

 

 

Q2 사업종료가 720일이다. 사업진행은 잘 되고 있나요?

 

 

마을복지공부모임

모임지원계속 모임을 진행하고 있고요.

연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7월 초 기준)

 

 

 

자연재배텃밭정원모임 

틀 두둑도 만들고, 간식 먹었더니 

예산이 금방 소진되었어요(웃음).

그래도 모임은 계속 하고 있어요. 모임을 통해서 

자연재배 농법의 이미지가 많이 개선되었어요

틀 두둑이 생겨 밭 분양도 했어요

개인이 늘어나니까 이미지 개선이 많이 되었어요.

 

 

 

 

:작년에는 구획이 없었나요?

 

 

 

자연재배텃밭정원모임

, 그래서 이번에 만들었어요. 밭이 더 깔끔해지면 

어떤 것이 심어져 있는지, 누구의 밭인지

 안내해주는 간판도 만들고 싶어요.

 

 

 

생활창작집단 끌 

다 섯 명이 한 번에 만나는 일은 거의 없었어요

일요일 모임이라 상황이 안 되더라고요

끌의 주요멤버가 청년예술인 협동조합 활동을 하고 있는 데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강사로써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할은 잘하지만, 모임의 주체자가 되어 

얘기하는 게 평소에 무척 힘들었었데요.

 

 

 

: 모임을 진행하시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조직하는 게 많이 힘드셨겠군요.

 

 

 

생활창작집단끌

처음 지원 사업을 시작할 때는 어려웠는데, 모임에 다른 친구도 

멤버로 가입 시키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변했어요. 사실 그 친구는 

직장을 관두면 굶어 죽을 거라 생각했데요. 그런데 지역에 내려오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게 된거죠.

 

 

 

홍성지역 청년들 이슈 모임지원

이슈는 작년 11월부터 모이기 시작했어요. 현재 멤버는 12명이고요.

지역에서 청년들이 원하는 것을 조사하고, 통계를 내어 충청남도나 

홍성군에 이야기를 전달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진행중이죠.

대학 재학생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움도 주고 싶고요

현재 협동조합도 준비중입니다.

 

 

 

우리는 광역 의정수비대(홍성풀뿌리자치학교)

홍성군청 모니터링을 진행했어요

또 시민 보좌관 제도를 진행하려고 해요.

이외에도 환경, 교육, 복지 등으로 분야를 정해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고요.

결과물은 인터넷 채널을 통해 업로드 하려고 해요.

 

 

 

 Q3 지원 금액이 적은 데도 많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센터의 지원사업이 지속성을 갖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센터는 시민사회단체를 지원하는 것이지만, 센터의 궁금적인 목표는 공익 활동이 생활문화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일반 시민들의 모임도 많았으면 해요. 또 단순 모임이 아니라 열린 모임 형태로 진행되면 좋겠어요. 사업비 이후에도 모임이 지속된다면 더 좋겠어요. - 지원사업 담당자의 말-

 

 

생활창작집단 끌

모임 유지를 위해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간이 나만의 공간이 아니라 아이와 연결이 되더라고요.

아이도 함께하는 공간이면 좋겠어요. 또 모임에 

여성분들만 있는 경우도 많아요공동육아 나눔터를 가도 

엄마들 밖에 없어요억지로라도 아빠들이 함께 나오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어요

공익에 대한 확장성 부분에서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우리는 광역 의정수비대(홍성풀뿌리자치학교)

저는 인간의 마지막 세대는 제 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요시민 운동을 하면서 

어떤 것을 줘야 할까? 고민도 하고요.

이런 고민을 지속적으로 함께 나누면 좋겠어요.

 

 

 

마을복지공부모임

모임을 할 때 돈을 주고 사람을 불러와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 돈이 필요한데 각출 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그 부분이 난감할 때가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보면 좋겠어요.

 

 

 

홍성지역 청년들 이슈

 

" 저는 사회생활을 못해봤는데 그런 것에서 오는 

문제점이 있더라고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그러던 중에 이슈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모임이 재미있어 지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는 청년과 지역을 어떻게 연결시킬까 

고민하고 있는데요.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도 

저희와 연결이 되어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연재배텃밭정원모임

살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게 스케줄이 없는 것이었어요.

제가 원하는 대로 스케줄을 잡고 주변 사람들을 맞춰 움직이는 것이 좋았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환경운동연합일을 하면서 스케줄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요. 질서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화인데 말이죠. 물론 사람들과 만날 때 질서가 있어야 

모임 유지가 가능하잖아요. 질서와 규칙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것이 강요가 되면 

상대방을 옥죄게 된다는 걸 잊지 말아야 겠어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얼굴을 보고 

서로 눈을 맞추면 이야기 했던 시간-

지원사업 담당자 닉네임 "람"은 

마지막으로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관심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좋은 관심이라 생각해요. 센터에서 

지원 사업을 하면 외부 심사를 진행해요. 그런데 최근에 

우리가 누군가 뭔가를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순위를 정해 

탈락시킨다라는 미안함이 커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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