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공익센터입니다.
오늘은 <공익에 진심> 참여 모임인 ‘함께힐링나눔터’에 다녀왔습니다.
함께힐링나눔터는 공동체 텃밭을 주제로 환경, 먹거리 등을 고민하고 있는 모임으로
이번 공익에 진심 활동으로 '텃밭 운영 및 생산된 작물 등을 공동냉장고에 기부' 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텃밭 관리 및 수확 中>
‘농사는 하늘의 뜻’이라는 말이 있는데,
함께힐링나눔터 활동 역시 올해 무더위로 인해 모종 피해 등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하네요.
이번 방문을 통해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힐링나눔터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