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충청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

센터소식

photo_2024-07-15_09-22-06.jpg

photo_2024-07-15_09-18-28.jpg

photo_2024-07-15_09-18-21.jpg

photo_2024-07-15_09-18-20.jpg

 

이곳은 예산시네마!

 

7월 12일(금), 길위의 동물학교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공익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야생동물 생츄어리는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야생동물을 위한 보호 시설인데요,

국내에는 야생동물을 위한 생츄어리가 단 하나도 없는 실정이라고 해요.

 

현재 야생동물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생츄어리> 영화는

동물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게 합니다. 

생츄어리를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달리는 사람들을 통해

말보다는 마음으로 통하는 사람과 동물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지요.

 

영화 관람 후 센터 직원들의 한줄평 후기를 공유해봅니다.

 

 

⭐⭐⭐⭐⭐

"생명, 공존, 그리고 생츄어리"

 

⭐⭐⭐⭐⭐

"사람들이 동물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사람과 야생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야생동물의 보금자리를 찾아주고 동물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

"무엇이 동물들을 위한 길인지, 인간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우는 사람들을 만났다"

 

⭐⭐⭐⭐⭐

"동물 안락사 윤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동물을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인간 중심이라는 것에 씁씁함을 느꼈다"

 

⭐⭐⭐⭐⭐

"동물이라서 인간이라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생츄어리도 정답은 아니지만 생츄어리라도..... 라는 생각이 들었다"

 

 

 

 

 

 

 

 

 


뉴스
레터
구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