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공익센터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공익에 진심> 참여 단체인 ‘참살이두레’에 다녀왔습니다.
참살이두레의 이번 활동 내용은 ‘페스트패션이 지구를 망친다’인데요
마을 주민들과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버려지는 옷 등을 재활용하는 바느질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느질 리폼법 강의 中>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 간의 소통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재활용 방법(예_낡은 청바지를 가방으로 리폼 등)을
공유하게 되었고, 이것이 마을 제로웨이스트 활동으로 이어지는 게 즐거운 경험이라고 하시네요. ^^
참살이두레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활동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