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2018.10.12 3355
알차다 못해 꽉 차 있던 워크숍의 밤
영화 워크숍
첫 번째 날은 <다음 침공은 어디?> 두 번째 날에는 <거꾸로 가는 남자>라는
영화를 상영 했습니다. 각 영화마다 여러 국가의 사회복지 정책, 성평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 였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고, 첫 일정에 피곤하셨는지
잠시 코고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는데,, 저의 착각이겠죠? (본인 얘기)
활동가 이야기 & 실무 역량 교육
일정 중에 요가 수업은 없었던 것 같은데 (feat. 알님)
이그나잇(ignite) 워크숍
가장 화두가 되었던 일정은 역시나 5분 간의 이그나잇(ignite) 워크숍 !
주제는 자유 주제로, 각 활동가들은 자신이 관심 가져하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 등을 선정하여 각자 자신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은 얼음도 마저 녹아갑니다)
#충남청년공익활동가 #용봉산자연휴양림 #저희친해요
3박 4일 간의 워크숍 이후, 청년 공익활동가들은 각 기관에 배치 되었고,
저를 포함한 총 11명의 청년 공익활동가들은 활동 기간 중에,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충남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 하는 중간 공유회와 최종 평가회를 통하여 교류할 예정이며,
지역의 시민사회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 촉진을 위한
방안을 PPT와 토론을 통해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행사 진행하신 코기토, 알님,
청년 공익활동가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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